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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오미자 “금빛새울” 신품종 육성 나서는 진안군

연구하고 개발하면, 놀랄만한 신품종이 개발될 수 있다는 사실은, 농어촌 발전의 희소식이며...

김영미 | 기사입력 2024/06/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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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오미자 “금빛새울” 신품종 육성 나서는 진안군

개발한 품종으로 보통 빨간색 오미자와는 다르게 

노란빛을 띄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yeowonnews.com=김영미 기자]진안군은 산림분야 품종보호등록 제400호로 등록된 신품종 노란 오미자 ‘금빛새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육묘장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 노란 오미자 금빛새울의 신품종은.....  © 운영자


‘금빛새울’은 진안군 동향면 최인철 농업인이 개발한 품종으로 보통 빨간색 오미자와 다르게 노란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출원 후 약 2년간의 재배심사를 거쳐 2024년 품종 등록을 마쳐 4일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산림분야 품종 보호 등록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앞서 진안군은 지난 2023년 지역특색농업 발굴 소득화 사업을 통해 최인철 농업인이 개발한 지주시설을 활용해 노란 오미자 재배시설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동일형질 발현율을 높이기 위해 육묘장 조성 사업을 추진해 신품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은 노란오미자 육묘장에 오미자 묘목이 생산될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산소 삽목기를 설치해 삽수의 생존율을 높여주는 한편 베드도 설치해 대량의 삽목묘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인철 씨는 “앞으로 노란 오미자인 금빛새울을 활용해 인삼오미자청, 와인 등 여러 제품 개발을 고안 중에 있다”며 계획을 밝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진안군을 대표할 수 있는 신품종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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