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尹대통령 선물 받은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18일 한국 온다

한국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나라가 늘면 늘수록, 한국의 국제적 지윈는 높아갈 것이 확실하고

김영미 | 기사입력 2024/06/14 [21:0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尹대통령 선물 받은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18일 한국 온다

개는 동물원에 보내지 않고 직접 기를 예정이라고

개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yeowonnews.com=김영미기자]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에서 선물 받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國犬) 알라바이가 18일 한국에 도착한다. 윤 대통령은 개를 동물원에 보내지 않고 직접 기를 예정으로 알려졌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운영자

 

14일(현지시간)검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는 검역 절차를 거쳐 화물기 편으로 18일 한국에 들어온다. 수신처가 대통령실이라고 한다. 알라바이 2마리(수컷과 암컷)는 용산 대통령실로 와서 잔디밭 등에서 뛰어 놀고 한국에 적응한다. 이후 윤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로 데려가 키울 예정이다. 개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

 

 

윤 대통령 부부가 기르는 개는 총 8마리로 늘어난다. 윤 대통령은 직접 키우는 강아지들을 위한 음식도 만들어주는 강아지 애호가다. 무한정 여러 마리를 기를 수도 없는 만큼 향후 다른 국가로부터는 반려견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앞서 11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으로부터 알라바이를 선물받았다. 김 여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보물인 알라바이를 선물해주셔서 매우 영광”이라며 “양국 협력의 징표로서 소중히 키워나가고 동물 보호 강화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카자흐스탄에서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키우는 개를 소개받기도 했다.

김영미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본물 #검역 #화물기 #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