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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우 2020/02/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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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놈은 갈기갈기 찢어서 토막내어 처죽여야 함이 마땅하다. 그리고 저놈을 저렇게 키운 부모도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다
  • 조이 2020/02/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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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이 법같지않으니 계속...저런상황이 나오지... 저 늙으신 할베들...참....한심. 나도 18년전 지하철에서 일어나라고 지팡이로 나를 툭툭쳤던 노인네 생각나네. 임신 7개월이던 내가 겨울코트입고있어서 몰랐나.. 너무 화가나서 벌떡일어났더니.. 쪼그리고 앉아있던 젊은 할머니가 낼름 앉더라. 참나.... 늙으면 참으로 경우없고 교양도 없고. 자기생각과고집만 생기는 나이든 애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