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 특별인터뷰[장동익]

여성의 능력은 뛰어나다. 4.0시대. 이제 국회도 남성 위주에서, 남여동등으로 변하지 않으면...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4/11 [10:5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 특별인터뷰

피플스 그룹 상임고문 장동익

       국회의원도 스마트워킹시대,  여성이 딱이다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사전 투표는 이미 시작되었다.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노력이 통했을까, 아니면 코로나 19로 집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까, 사전투표 첫날인 4월 10일, 투표율 12.4%, 534만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 사상 최고 기록이다. 

 

▲  스마트 워킹 시대..우리나라에서 핸드폰으로 글쓰기 강의를 최초로 시작한 장동익교수.    © 운영자

 

사전투표가 시작된 날 저녁, 여원뉴스의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 특별인터뷰는 스마트워킹 전도사로, 스마트워킹 교육, 스마트워킹 컨설팅 등, 이 새로운 분야의 교육에서 1인자로 지칭되는 장동익교수를 만났다. 그는 스마트폰 4.0 시대의 스마트워킹..핸드폰으로 글쓰기, 핸드폰으로 일하기, 스마트 워크 컨설팅 등 스마트워킹 전문회사인 피플스 그룹의 상임고문이다. 

 

--국회에 여성의원이 더 많이 늘어나야 된다고 보는데, 여성과 정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나라의 여성 국회위원 비중은 18대에서 13.7%, 19대에서 15.7%, 20대 국회에서 17%로 꾸준히 늘어 왔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평균에는 크게 떨어져서 전세계에서 100위권에 머물러 있어 안타깝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을 예로 들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도 여성 정치인의 비중이 더 낮다. 일본의 한 대학에서 그 이유를 연구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남성후보자에게 아내는, 같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연설 및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을 지원해 주는 사람이라고 인식된다. 반면 여성후보자에게 남편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부담스러운 존재로 느껴진다고 한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들은 축제 등 지역구에 행사가 많아, 여름에도 하루에 10개가 넘는 행사에 얼굴을 내밀어야 하는데, 가족 및 육아라는 돌봄 노동의 책임자 역할을 하는 여성들에게 그런 시간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는 어릴적 자신의 외할머니 얘기를 했다. 

”나의 외할머니는 한국동란 초기에 납북되신 외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철공소와 국제시장 내에 빌딩을 가지고 당시 백화점 사장 역할을 하셨다. 또한 그 빌딩에서 당시 이북에서 피난 온 수많은 피난민들을 돌보셨고, 전쟁 중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을 숨어서 도우셨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애틋한 마음으로 키우는 어머니의 통 큰 심장으로 정치를 하신 것이다. 돌이켜 생각하면 외할머니는 ‘보여 주는 정치’를 하신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정치’를 하셨다.“

 

▲   장동익교수의 핸드폰으로 글쓰기 강의는, 이제 글로벌강의가 되었다.  그는 아프리카까지 가서 강의를 한다. 아프리카에서의 그의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는대....  © 운영자

 

그러니까 남성들은 보여주기 위한 정치, 즉 쇼에 가까운 정치를 하지만 여성들은 ‘진짜 정치=보여지는 정치’를 한다는 것이 스마트워킹 교육 전문가인 장교수의 주장이다. 스마트 워킹 교육... 그가 하는 일을 쉽게 풀이하면, ‘스마트폰으로 글쓰기’를 비롯해 스마트폰 하나 가지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스마트 워킹이 바로 사무실 없이 일하는 시대의 표본이다. 사무실에 앉아 간섭이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초의 계획에 의해서 창의적으로 일해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이 스마트 워킹이다. 만약 여성의 ‘보여지는 능력’과 스마트워킹이 결합되면 대한민국 국회는 세계 초일류 국회가 될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 그는 스마트폰을 ‘4.0시대의 꽃이’라고 부른다. 이만큼 완전한 결과물이 없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가슴과 스마트워킹이 결합된다면,  그 이상은 없다고 되풀이 강조한다. 국회에도 스마트워킹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사무실 없이도 일하는 스마트워킹. 물론 좋다. 그러면 국회의사당 없이도 국회가 가능하다는 얘긴가? 

글쎄...(그는 잠시 말을 끊었다) 앞으로 몇십년 후 가능할 수도 있다.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는 투표도 스마트 워킹이다. 전자투표를 한다.

--투표도 전자투표? 그러면 선거운동은 어떤가?

”후보가 유권자를 찾아다니면서 악수하고 이러는 거, 아직은 아나로그 시대라 그렇지만, 앞으로는 선거운동도 SNS나 유튜브로 가능할 것이다.

--이미 일부 후보자들이 SNS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앞으론 일부가 아니라 선거 자체, 선거운동 자체가 스마트워킹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면 선거가 좀 심심하지 않겠나?

”심심하지만 정확해질 것이고, 아나로그 세대는 심심하다 할지 몰라도, 디지털세대는 이미 SNS가 생활화 되어 있다.“  

--앞에서 언급한 일본 여성 국회의원 얘기, 하루 10개 넘는 행사 등...국회의원의 아주 중요한 중노동(?)도 없어지리라 보는가?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 이 스마트워킹 시대에, 출근부에 도장 찍는 일본 같은 아나로그 국가는 국제 경쟁력에서도 낙후될 것이다.“

--그러면 마찬가지로 남성 위주의 국회를 고집하는 나라의 국제경쟁력도 낙후될 것이라고 들린다.

”당연하다. 4.0 시대에, 1.0 이나 2.0 가지고는 살아갈 방법이  없다.“

 

▲   대기업에서도 그의 강의 요처이 많이 들어오고  CE0 관련 단체의 요청도 많다. 사진은 2018년  신년 초 웍샵에서의 장교수의 강의....생소한 강의 내용을 여성들이 더 잘  이해하고 잘 따라온다고...© 운영자

 

장교수는  2017년초부터 스마트워킹 및 ‘핸드폰으로 책과 글쓰기’ 관련 책자를 출간하면서 학생들 이외에도 중년, 노년층들에 대한 수없이 많은 강의, 세미나들을 시행해 왔었다. 외국에서의 강의 초청도 다 응하지 못할 정도로 많다. 

 

처음에는 여성들의 참여가 거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 수강자들이 늘어났다. 그런데 중년과 노년층에서 발견하는 특이한 점은 같은 연령대라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여성들의 숙련도가 남성들에 비해 크게 높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가정적으로만 여겨졌던 여성의 능력이, 앞으로는 사회적으로도 크게 활용될 것이며, 그런 능력을 지닌 여성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번 선거에서 능력 있고도 넓은 어머니의 가슴을 가지고 스마트워킹을 잘 시현할 수 있는 많은 여성들이 국회에 진출하여, 보다 나은 사회를 건설해 가기를 바라는 심정“임을 그는 강조한다.

 

”핸드폰으로 글 쓰기나 책 쓰기 뿌 아니라 it 전반에 걸쳐 여성들의 능력이 훨씬 앞서 있다. 비서가 은행계좌나 핸드폰 전화번호, 카톡 수빌신까지 다 해주는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의 능력이 치밀하고 앞서 있다는 사실은 놀랄 일도 아니다. CEO 나 중역의 경우도, 남성보다 여성 CEO나 중역이 스마트시대를 사는 능력에서 훨씬 앞서 있다. “

 

아마도 의정활동 역시, 스마트 시대의 국회의원답게 여성이 훨씬 더 잘하리라고 본다. 여성들은 어머니의 충성스럽고도 넓은 마음으로, 그리고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워킹의 실행자로서 ‘보여지는 정치’에 있어 남성에 비해 훨씬 시대에 맞는 않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그는 인터뷰 내내 계속 강조했다. 

 

▲   4.0  시대의 스마트워킹은, 내가 있는 자리가 바로 일터..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스마트폰 하나 가지고 하루 일을 시작할 수도 있다.  스마트워킹이 여성들에게 더 적합하다즌 장동익교수  © 운영자



김석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장동익, #사전투표,#스마트워킹,#글쓰기,#스마트워킹,#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

전체목록

연재이미지1
여원뉴스는, 선거때마다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세미나실에서 세미나도 하고, 거리 유세도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세미나나 거리 유세는 중단하고, 우리나라 지도자급 인사들의 특별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선거 당일인 4월 15일까지이어질 특별 인터뷰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 를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