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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평화콘서트 '동행' 평화와 통일을 두 손 모아 염원

해마다 연말이면 통일을 기원한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또 통일을 기원한다. 그래도 통일은 요원하기만....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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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평화콘서트 '동행'  평화와 통일을 두 손 모아 염원 

통일부 인천통일+센터·한국방송공사(KBS) 공동 주최

 


[yeowonnews.com=김미혜기자] 통일부 인천통일+센터는 한국방송공사(KBS)와 함께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를 염원하고 희망하면서 온라인 평화콘서트 동행을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2018년 9월에 문을 연 인천통일+센터는 통일부가 지역에서 직접 주민들과 통일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설치한 종합지원시설로, 단계적으로 권역별 통일+센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친숙한 음악을 통해 국민들께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관중 없이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되며, 누구나 온라인으로 편안하고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KBS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소리꾼 ‘김용우’, 샌드아트 작가 ‘류희’, 팝페라가수 ‘컨템포디보’, 통일부 2019 유니뮤직레이스(현 통일로가요) 수상팀인 ‘프로젝트 원’ 등이 출연한다.

먼저 친근한 지하철 환승곡인 얼씨구야와 남북의 공연에서 자주 불리우는 북한의 반갑습니다를 엮어 남과 북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무대로 그 막을 연다.

이어서 통일노래를 여러 차례 발표했던 소리꾼 ‘김용우’의 희와 통일아리랑, 그리고 ‘프로젝트 원’의 김소원이 새타령과 민들레야를 준비했다.

또한 류희 작가는 한민족은 결코 헤어져 살 수 없다는 뜻을 담아 영상과 함께 하는 ‘우리는 만나야 한다’라는 샌드아트 무대를 실연할 것이다.

팝페라 가수 컨템포디보는 그리운 금강산, 사랑,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색다른 무대로 펼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나라의 원곡 Fly To The Sky와 화려하고 힘있는 소리인 모듬 북을 위한 타로 뜻깊은 공연을 마친다.

통일부 인천통일+센터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힘겨운 우리 국민들이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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