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元 김재원TV] 엄마와 딸의 슬픈 전설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의 대물림 의미는....
[yeowonnews.com=김재원기자] 딸들은 사춘기가 되면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라고 선언합니다.
대놓고 엄마에게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라고 말하기도 하고, 일기장에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라고기록하거나, 친구들에게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카톡을 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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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가 막힌 건, 그의 딸이 자라면, 엄마가 하던 똑같은 소리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를 선언해서, 그 소리를 하며 자란 엄마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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