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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세 변사또들을 당장 제명 처분하라!!

[yeowonnews.com=김재원기자] 내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앞으로 이 나라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선거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권이 워낙 무능한 데다가, 하는 일마다 죽을 쑤워 놓아서 국민의 신뢰를 많이 잃어버렸다.

거기에 부동산투기에 걸린 국회의원이 12명이나 되는 등 계속 악재가 터져서, 이대로 가다가는 정권 교체가 틀림 없다는 것이 최근의 국민정서이다. 

▲     © 운영자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더구나 검찰 개혁 관련 여러 가지 시끄러운 사태의 와중에, 더물어민주당이 정신 못차리고 헐떡거리는 상황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야 우리가 집권당인데 아무렇게나 하면 어때?” 이러고 있는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집권당이라는 의식에 사로잡혀 망동을 한다면, 국민의 입에서 머지 않아 “까불지 말라!” 는 소리까지 나올 지경. 중요한 선거를 앞둔 상황. 정권을 야당에 넘겨주어야 할 상황까지 예측되는 현실에서 더불어 민주당은, 왜 세명의 변사또를 끼고 도는가? 왜 그들을 제명처분하지 못하고 있는가? 

여성을 '해변의 조개'로 보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이냐고 국민들은 묻고 싶다. 더불어민주당도 여성을 해변의 조개로 보는 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느냐고 묻고 싶은 것아다 진보를 대변한다는 그 정치인의 '조개 발언'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안가? 

조개가 여성의 성기를 상징했다는 억측은 그만두고라도, "조개=흔한 것=보잘 것 없는 것=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것, 집어던져도 되는 것, 얼마든지 무시해도 되는 것".., 이것이 진보정당의 여성관이냐?고 국민들은 묻고 싶은 거다. 더불어 민주당이 그걸 모르고 있다면 내년 대통령선거, 보나마나 참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