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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항일운동 역사도 배우고 여행도 가는 역사투어 실시

유인정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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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운동 역사도 배우고 여행도 가고

관광공사, 서경덕 교수 동행‘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운동 역사투어단’운영

「광복이와 떠나는 독립운동 역사여행」 홍보물 제작, 배포도

           

한국관광공사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항일운동 유적지의 여행콘텐츠화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국민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항일운동 역사투어단’ 프로그램을 올 봄과 가을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항일운동 역사 인식을 새롭게 하고, 관련 유적지들을 여행지로 널리 알려 지역관광 활성화도 기한다는 목적으로 준비됐으며, 오는 4월20일(토)~21일 1회차를 시작으로 5월11~12일, 9월28~29일 3회에 걸쳐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 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교장 앞에서 관계자들이 홍보물 이미지를 손에 들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서울역사박물관 도시유적전시과 김종은 과장, 한국관광공사 민경석 국민관광본부장 © 운영자

 

특히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공사는 SNS셀럽(1회차, 33명), 고학년 초등학생과 학부모(2회차, 17쌍 34명), 다문화가정 청소년(3회차, 33명)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회차별 투어코스는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으로 짜여져 있다.


한편 행사에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매 회 동행하고, 첫 투어에는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 등 각 회차별로 유명 방송인이 참여해 ‘1박2일 항일역사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아울러 공사는 이회영 등 11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선정, 국내외 지역별 주요 항일역사유적지와 함께 소개한 『광복이와 떠나는 독립운동 역사여행』 관광홍보물 제작을 최근 완료했다. 이 홍보물은 서울 종로구 경교장을 비롯, 전국 항일유적지 및 관광안내소 등에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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