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등포구, 여성 일자리 매칭에 발벗고 나섰다

유인정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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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여성 일자리 매칭에 발벗고 나섰다

4월 30일  여성 일자리 매칭, 해커톤을 개최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극복, 취업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

 

영등포구는 오는 4월 30일  여성 일자리 매칭,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행사는 노하우를 보유한 여성 참석자의 역량을 통해 기업의 업무이슈를 해결할 기회를 제공,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극복 및 취업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원대상은 마케팅, 디자인, 영업, 경영관리, 해외 마케팅, 고객 개발 및 관리 등 분야의 경력을 보유한 203040여성이라면 지역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영등포구제공   © 운영자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우먼잡매칭톤을 통해 검증된 경력을 보유한 참가자와 인재를 찾는데 고민했던 기업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해커톤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결혼과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있으며 재취업이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많은 정책은 실질적인 여성의 구인.구직 간 연결을 돕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영등포구가 개최하는 여성 일자리 매칭 해커톤을 통해서 구인 구직자가 상호 충분한 정보를 통해 미스 매칭이 아닌 서로에게 필요한 직장과 사람을 찾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주최한 본 행사는 사전심사 및 선발과정을 통해 구인·구직자들 간의 상호 이해 부족과 검증 부족에 따른 잡 미스 매치, 지원 부재, 선발 미흡 등을 극복하는 실질적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당일, 3개 직군에서 20여개 기업, 30여명의 구직자가 참석한다. 이들은 오전엔 고영 대표 (SCG소셜컨설팅그룹)의 이슈해결 방법론 특별강연을 듣게 된다. 오후 심층미팅에서는 사전 부여된 기업미션의 해결과정을 다룬다.


진행방식은 각 기업들이 테이블에 상주하고, 구직자가 사전 작성된 이슈해결 계획서를 지참하여 이동하는 방식으로 미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채용협약이 진행되고, 이후 진행되는 피칭타임에선 채용자와 예비채용자의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이후우먼잡매칭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후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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