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아정책연구소, 신보라의원과 함께한 육아정책 심포지엄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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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책연구소, 2019년 제1차 육아정책 심포지엄 개최

 

육아정책연구소는 2019년 4월 11일 자유한국당 신보라 국회의원실, 한국모자보건학회와 함께 「2019년 제1차 육아정책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육아정책 심포지엄은 2019년 총 4회로 진행되며, 금번 1차에 이어 영아기(제2차 심포지엄), 유아기(제3차 심포지엄), 학령기(제4차 심포지엄)를 주제로 연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  2019년 제1차 육아정책 심포지엄 (육아정책연구소제공)  © 운영자

 

강영호 교수는 ‘산전-조기아동기 개입의 필요성과 개입 프로그램의 설계’에 대한 첫 번째 주제발표를 통해 태아기-조기 아동기가 건강의 시작점임과 동시에, 두뇌 발달의 민감기인 점, 그리고 개입 시 높은 비용편익이 발생하고 불평등한 출발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시기에 개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개입 프로그램인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소개했다.


이정림 연구위원은 정부의 저출산 대응 기조가 인구의 양적 증가를 위한 정책에서 질적 수준 향상으로 방향이 변화되고 있는 추세임을 지적하며 산모・신생아 지원 정책을 설명했고 지원 정책의 내용으로서 비용 지원 정책, 물품 지원 정책, 서비스 지원 정책, 인프라 지원 정책 등을 소개, 산모・신생아 지원 정책의 향후 과제를 제안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연구소 강은진 연구위원은 임신 지원 비용의 액수, 산후조리원에 대한 국가 평가, 출생등록제의 이용자 혜택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안기훈 사무총장, 김증임 회장, 이우령 위원장은 조기 개입의 중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로 강조함. 이를 위해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 지원센터(MFICU)와 신생아집중치료실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이른둥이(미숙아)의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찬우 팀장은 육아정책의 생애주기별 접근의 첫 시작인 오늘 심포지엄이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이며,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에서 전담사회복지사 확보의 중요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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