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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詩’...초단기 1억뷰 돌파

방탄소년단 없었으면 큰 일 날뻔 했다. 버닝썬을 위시한 연예계 추문 속에 BTS는 청량제 역할을..

김미혜에디터 | 기사입력 2019/04/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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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단기 1억뷰 돌파”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공개 37시간만에  

美 CNN "BTS, 비틀즈 이후 이런 팬덤은 최초" 방탄소년단 격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역대 최단 시간으로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 직후 2시간 52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긴 이후, 그 기세를 이어 13시간 만인 13일 오전 7시10분쯤 조회수 5000만 뷰를 넘었다.

 

식지않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은, 뮤직비디오 공개 37시간만인 14일 오전 7시35분쯤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한국 가수 역대 최단 시간 유튜브 조회수 기록이다.

 

“초단기 1억뷰 돌파”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공개 37시간만에      © 운영자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뮤직비디오는 자유롭고 경쾌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이국적이고 화려한 세트를 오가는 장면 전환과 세련된 영상미로 한편의 뮤지컬 영화를 연상케한다.

 

또,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이 곡의 피처링에 참여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펑크 팝(Funk Pop) 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한편 미국 CNN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인기를 비틀즈에 빗대어 극찬했다. CNN은 “BTS! 이만한 팬덤은 비틀즈 이후 처음이다(BTS! We haven't seen boy-band fandom like this since the Beatles)”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제는 이 한국 보이밴드가 세계를 정복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칭찬했다.

 

CNN은 이어 “K팝은 한국이 아닌 곳에서 그만큼의 감흥을 주고 있지는 않지만 BTS를 필두로 한 그룹들이 전 지구적인 K팝 토양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이들은 K팝을 ‘틈새 상품’ 정도에서 세계 곳곳에서 환영받는 상품으로 변모시켰다”고 치켜세웠다. 

 

▲ BTS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유튜브 캡처]     © 운영자

 

BTS의 이번 타이틀곡은 12일 미국, 캐나다,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일본, 타이완 등 세계 86개 국가와 지역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팝스타 할시가 피처링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등 세계 67개 국가와 지역 ‘톱 송’ 1위를 기록했다. 톱 송 차트에서 타이틀곡 외에도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이 피처링한 ‘메이크 잇 라이트’ 3위, ‘홈’ 4위, ‘소우주’ 5위, ‘인트로 : 페르소나’ 6위, ‘디오니소스’ 7위, ‘자메 뷰(Jamais Vu)’ 8위 등 모든 수록곡이 톱 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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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9/04/14 [10:04] 수정 삭제  
  세계최단입니다
19/04/14 [10:49] 수정 삭제  
  세계최단이겠죠
아미 19/04/14 [10:52] 수정 삭제  
  새 앨범에 대한 관심도 맞지만 거의 아미들의 노력 덕분이죠
엥엥 19/04/14 [10:55] 수정 삭제  
  엥 새벽3시쯤에 1억뷰 찍었는데 내가 잘못본건가
태태찌미니 19/04/14 [11:15] 수정 삭제  
  1억뷰ㅠㅠ아미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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