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평원, 국토·건설 분야 여성인재 발굴을 위해 나섰다

유인정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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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원, ‘국토·건설 분야 대표자 간담회’ 개최

여성인재 아카데미 참여 및 분야별 맞춤형 교육 추진

 

4차 산업혁명’의 미래형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제로에너지 건축’, ‘건설자동화’ 등 국토·건설 분야의 유능한 여성인재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원은 18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토·건설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밠혔다.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국토·건설 신산업 분야 여성인재 발굴·육성과 더불어, 해당 분야 여성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원 관계자는 "국토·건설 신산업 분야에서의 여성인재 발굴 및 여성대표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기관 및 학계·산업계의 동참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사회 각 분야에 남성과 여성이 균형적으로 참여해 정책결정과정에 성평등 관점이 강화되면 사회 전반의 성평등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양평원 나윤경 원장(우측에서 네번째)이 간담회에 참석한 각 분야 대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원제공)    © 운영자

 

간담회에는 한국여성건축가협회 장현숙 회장을 비롯하여 국토·건설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여성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체계적 실천방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원은 사회 각 분야에 남성과 여성이 균형적으로 참여해 정책결정과정에 성평등 관점이 강화되면, 사회 전반의 성평등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국토·건설 신산업 분야에서의 여성인재 발굴 및 여성대표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기관 및 학계·산업계의 동참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양평원은 여성가족부 ‘여성인재풀 확충’ 사업 운영기관으로, 실제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민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활동하는 여성인재를 발굴. 또한 발굴된 여성인재가 조직 내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특화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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