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치매안심센터, 어버이날 맞이 ‘감사해효’ 치매극복 행사 개최

100세 장수시대. 치매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안고 가야 할 큰 테마로서

이정운 | 기사입력 2024/05/02 [18:2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치매안심센터, 어버이날 맞이 ‘감사해효’ 치매극복 행사 개최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 실시

치매예방 인지 자극 프로그램 ‘영양찰떡 만들기’체험

 

 

[yeowonnews.com=이정운 기자]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1일 오후 2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 거점경로당으로 지정된 성안경로당에서 ‘감사해효’ 치매극복 행사를 열었다.

 

  울산시 중구치매안심센터, 어버이날 맞이 ‘감사해효’ 치매극복 행사 개최하고....© 운영자


 

이날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예방 인지 자극 프로그램 ‘영양찰떡 만들기’체험을 진행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사랑과 감사를 전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제2호 치매안심마을 거점경로당인 다운아파트 경로당에서 한 차례 더 ‘감사해효’ 치매극복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더불어 살 수 있는 마을을 의미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마을을 지정·운영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치매예방 교육·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중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을 공경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운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치매 #가정의 달 #어르시 #약자 #배려 #가족 #경로당 #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