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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카운트다운'…명당 Top 12

윤영미에디터 | 기사입력 2019/05/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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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카운트다운'…잠실은 '북적' 어디서 볼까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짜증 없이 즐길 수 있는 명당 Top 12는 

저녁 8시 30분부터 11분간 레이저 불꽃쇼

 

오늘 밤 저녁 8시부터 레이저 조명을 활용한 불꽃 쇼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에서 펼쳐진다. 롯데월드타워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동행, GO. Together!’을 테마로 불꽃축제를 연다.

 

서울경제에 의하면 저녁 8시부터 사전불꽃행사로 타워 주변 석촌호수를 활용한 뮤지컬 불꽃쇼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는 롯데월드타워에서 레이저 조명을 활용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  /사진제공=롯데물산  © 운영자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를 즐기고 싶지만 교통체증 우려로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위해 롯데 측은 직접 12곳의 명당을 공개했다. 공식 페이스북에 실린 '공식 명당'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잠실 한강공원 ▲광진교 ▲뚝섬유원지 ▲잠실대교 북단 ▲매봉산 팔각정 ▲아차산 ▲대모산 ▲송이공원 ▲올림픽대로 인근 ▲한강유람선 ▲남한산성 등이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전용 앱에서도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는 명당을 추천하고 있다.

 

메인 불꽃쇼는 약 11분간 ‘아리랑’, ‘라라랜드’, ‘위대한쇼맨’ OST 등의 음악에 맞춰 연출된다. 현장에서 음악을 듣기 어렵다면 CBS라디오방송(93.9㎒)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불꽃축제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다.

 

▲ SK텔레콤은 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에서 열리는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 축제’를 ‘옥수수 5GX관’을 통해 360도 VR로 생중계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 운영자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은 SK텔레콤이 옥수수 5GX관을 통해 제공하는 360도 가상현실(VR) 생중계를 이용해도 좋다. SK텔레곰은 불꽃축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롯데호텔월드 32층 옥상에 360도 특수 카메라와 중계 장치 등을 설치해 5G VR생중계를 제공한다.

 

시청은 5G, LTE로 모두 가능하지만 5G로 접속하는 경우 더 또렷한 화질로 지연 시간 없이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이 끝나고 ‘옥수수 5GX관’에 업로드되는 하이라이트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반경 80m 완전 통제된다. 교통체증을 피해 편하게 보고 싶은 사람은 주변에 위치한 2호선 잠실새내역, 잠실나루역, 8호선 석촌역, 몽촌토성역, 9호선 송파나루역, 한성백제역에 하차해 안내요원의 안내를 받아 불꽃쇼 관람을 위한 장소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롯데월드타워 반경 80m를 완전 통제하고 안전관리요원, 자체지원인력, 경호인력 등이 현장에 배치되므로 통제구역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당일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단지 전체가 접근과 통행이 불가한 완전 통제구역으로 지정된다. 5월 4일 자정부터 5일 새벽까지 롯데월드타워 단지와 석촌호수 사이에 위치한 잠실로 지하차도 교통도 통제된다.

 

▲     © 운영자

 

또한 이날은 서울 전역이 미세먼지 '나쁨' 상태로, 영유아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은 꼭 마스크를 챙겨가는 것이 안전하다. 롯데 측은 올해 불꽃축제를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연기가 약 30% 적게 발생하는 저연기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 연세대학교 환경연구소와 함께 행사장 주변 주요 장소에서 미세먼지를 측정해 대기환경도 모니터링한다. 


타워에 설치되는 모든 불꽃쇼 자재는 낙하 위험이 없도록 분리가 되지 않는 부품만을 사용했으며, 만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 통행이 적은 시간(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 타워 반경 40m를 별도 안전관리자들이 통제하면서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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