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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이탈리아 훈장에·기사 작위 받았다

음성으로 일어선 조수미..국제적 음악인 되다. 그녀의 열정과 명예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자

윤영미에디터 | 기사입력 2019/05/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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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미, 이탈리아 훈장·기사 작위 받았다
 

소프라노 조수미(57)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친서 훈장과 기사 작위를 받았다. 6일 한남동 주한이탈리아대사관에서 이탈리아와 문화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과 기사 작위를 수여 받았다.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서명이 적힌 훈장은 페데리코 파일라 대사가 전달했다.

 

뉴시스에 의하면 서울대 음대에서 성악을 공부한 조수미는 1983년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을 가면서 이 나라와 인연을 맺었다.

 

▲  뉴시스캡처   © 운영자

 

1986년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주인공 '질다' 역으로 데뷔,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가 됐다. 2015년 이탈리아에서 제24회 티베리니 어워즈 금상을 받는 등 현지에서 공로를 꾸준히 인정 받았다.

 

조수민은 4년 만인 최근 마흔다섯번째 앨범 '마더'를 발표했다. '마더' 발매 기념 전국투어 '마더 디어'도 돌고 있다. 7일 여수예울마루에 이어 8일 롯데콘서트홀 공연이 피날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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