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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관광, 분단의 아픔 가득한 연천으로시티투어

DMZ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서 역사를 만난다. 다시는 625 같은전쟁 없기를 빌며..

유인혜기자 | 기사입력 2019/05/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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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관광, 5월 10일부터“연천시티투어”새출발
  연천 DMZ 평화관광 및 역사/문화자원 연계한 당일코스 

 

국내 최초의 DMZ전문여행사인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연천군과 함께 연천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 DMZ 접경지역 일원 분단의 아픔과 과거 오랜 전투의 역사를 간직한 제1땅굴이 있는 상승전망대를 중심으로 물속에 깊이 감추고 오늘도 여전히 흐르는 연천서부 임진강 유역의 역사, 문화, 예술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연계한 당일코스 일정이다.

 

DMZ관광 장승재 대표는“이번 연천시티투어 프로그램은 우리 대표자원인 DMZ를 재조명하고 연천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구성했다”며“많은 시민들이 연천시티투어 참여를 통해 DMZ에 대한 관심 고취와 함께 연천관광 활성화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랑포구역사공원 단체사진     © 운영자

 

투어내용으로 참가자는 국방색 조끼를 착용하고 해설사 및 DMZ읔 각계 전문가와 함께 △25사단 관할 상승전망대 브리핑과 DMZ내에 있는 제1땅굴 조망 △백학주민들의 삶이 녹아있고 호국영웅마을로 지정된 백학역사뱍물관 △신라의 왕중에 경주를 유일하게 벗어난 56대 경순왕릉 △1930년대 임진강변 물류거점 허브장소를 재현하며 새단장한 고랑포구역사공원 △삼국시대때 오늘날 DMZ의 GOP 역할을 했던 고구려의 유적 호로고루성 답사와 홍보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연천시티투어 출발지는 서울 공덕역 3번출구 9시이고 고양시민 및 북부지역 참가자 편의를 위해 3호선 정발산역 2번출구에서 10시에 출발하며 매주 화요일과 설날 및 추석은 운휴다.

 

▲     © 운영자

 

투어 참가자는 신청 예약제이고 투어 2일전까지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등을 hi-citytour@naver.com 으로 접수하면 된다. 투어요금은 성인 1만5천원, 청소년과 고양시민은 1만2천원이다. 단 중식비와 여행보험은 불포함이다. 식사는 자유식이며 기념품으로 일등병 건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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