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근혜, 허리 통증 병원행…건강상태 특이사항 없음

노년이 불행해진 박전대통령...하나 같이 행복하지 않은 적직 대통령들..할 말 없는 국민들

유인정에디터 | 기사입력 2019/05/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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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형집행정지 기각 후 첫 외부진료…디스크 등 점검

"건강에 특별한 변화 없어…외부진료 요청하면 대부분 허가"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수감 중인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형집행정지 신청 기각 이후 처음으로 구치소 외부 병원을 찾았다. 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성모병원에서 각종 진료를 받았다.

 

교정당국 관계자는 "허리 디스크 등 지병과 관련해 진료를 받았고 건강 상태에 특별한 변화가 생긴 건 아닌 것으로 안다"며 "박 전 대통령 측이 외부 진료를 요청하면 대부분 허가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2017년 3월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옛 새누리당 공천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징역 2년이 확정됐고 현재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재판 중이다.

 

▲ 사진은 지난 2017년 8월 30일 오전 구속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허리 질환 치료차 서울 서초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를 탄 채 병원을 빠져 나가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 운영자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상고심의 구속기간이 만료된 지난달 17일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증세로 인한 불에 데인 것 같고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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