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미인 '미스춘향 진'에 황보름별씨

유인혱디터 | 기사입력 2019/05/09 [09:3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미인 '미스춘향 진'에 황보름별씨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진'에 황보름별(21·경북 경산시·영남대 국어국문학과)씨가 뽑혔다.

 

황씨는 제89회 춘향제의 대표 행사로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단아한 전통미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는 "특기인 캘리그라피와 국악 밸리댄스를 살려 춘향과 남원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미스춘향 진' 차지한 황보름별[남원시 제공]     © 운영자

 

미스춘향 선에는 강효은(24·서울·서울교육대 미술교육학과), 미에는 김다예(23·전남 고흥·서울예대 연기학과), 정에는 박인영(22·경기도 오산시·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숙에는 오요안나(24·광주광역시·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현에는 김수현(24·서울·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씨가 각각 선정됐다.

 

우정상과 미스춘향 이스타나항공상은 전민희(24·서울·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해외동포상은 배재은(24·캐나다·토론토대학)씨에게 돌아갔다. 올해 춘향선발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캐나다에서 413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32명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

 

▲ 춘향선발대회 입상자들 [남원시 제공]     © 운영자

 

춘향선발대회는 제27회 춘향제가 개최된 1957년부터 시작된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그동안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4년)와 같은 스타급 연예인들이 미스춘향 출신이며 근래 들어서는 탤런트 장신영(2001년)·김연아(2005년)·강예솔(2006년)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스춘향#고전미인#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