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가부, 미래 100년의 주인공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유은혜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13:4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3·1운동 100주년 기념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 운영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하여 2019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장석준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은 “100년 전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몸을 던졌던 것처럼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한 미래가 엄존하고 있는 현 시대에는 보다 도전적이고 더욱 진취적인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청소년이 폭넓게 사회에 참여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19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Again 1919!2019 다시 청소년이다' 발대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운영자

 

여성가족부는 매년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을 실시하여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청소년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을 미래 100년의 주인공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2019 다시 청소년이다!」기획 프로그램 31개를 운영한다.

 

「2019 다시 청소년이다!」기획프로그램은 지난 100년과 미래 100년에 있어서 청소년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되짚어 보고,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별․기관별로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5월과 6월에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한 4개 기관에서 청소년들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통해 당시 청소년들의 뜨거운 정신과 고난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현장학습 체험과 거리 캠페인, 플래시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망원청소년문화센터(www.mwyouth.org)는 ‘우리 마을에 숨겨진 3.1운동과 독립운동가 역사를 예술로 펼치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플래시몹을 기획‧운영하여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6. 15.(토) 15시부터 망원 유수지(예정)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 주민도 현장에서 참여 또는 관람 할 수 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www.uiyouth.or.kr)에서는 ‘청소년, 31일에 3.1운동을 재조명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31일에 3.1운동을 기억하는 공연 등 청소년들의 역사문화계승, 사회참여 및 인식 전환 계기를 마련한다.


 세계도덕재무장한국본부(www.mrakorea.or.kr)는 ‘남북화해시대 청소년의 역할 재조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립운동사 강의 및 역사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3·1운동 정신 승계 및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 등을 짚어보는 자리를 갖는다.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www.fmayouth.co.kr)은 ‘방탄청소년-기억하고 꽃피워라’ 프로그램의 청소년 캠프를 통해 청소년의 주도성 회복과 사회 참여의 중요성 등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갖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가부#청소년활동프로그램#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