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종훈, 집단성폭행=특수강간 혐의로 구속되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난 연예계의 망난이들. 연예가 권력이 되면 눈에 뵈는 것이 없어서..

윤영미에디터 | 기사입력 2019/05/09 [23:1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집단 성폭행=특수강간 의혹' 최종훈 구속되었다

  

▲ 특수강간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운영자

 

'단체 대화방' 일행과 함께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29)이 9일 드디어 경찰에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최종훈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다. 최종훈 등은 2016년 강원 홍천 등에서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연예가 권력이 된 것이 문제였다." K씨(64. 전직  모 TV 국장)는 "권력이 되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 권력의 특성인지 모르지만, 인기가 좀 올랐다 싶으면, 그야 말로 안하무인이 되는 인간형이 탄생한다." 면서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 는 말이 거짓은 아니다." 단언했다. 

 

최종훈 등은 2016년 3월 여성 A씨가 가수 정준영(30), 최종훈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일행과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성폭행을 당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경찰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으로부터 고소장을 제출받아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최종훈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대화 내용과 고소장 등을 토대로 실제 성관계나 성폭행이 있었는지 캐물었다.

 

최종훈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정준영 역시 구속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훈,#특수강간,#집단성폭행,#혐의,#연예권력,#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