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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기록은 계속된다 '헌신의 아이콘' 정규리그 마무리

손흥민의 기록이 어디까지 계속될지는 손흥민 자신도 물론 모른다. 알면 싱거워진다. 재미 없다.

이정운 에디터 | 기사입력 2019/05/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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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기록은 계속된다 '헌신의 아이콘'으로 정규리그 마무리

이번 시즌 EPL 31경기 12골·UCL 결승전 앞두고 총 46경기서 20골 작렬

 

亞 선수 UCL 역대 최다골·유럽 통산 100호골 돌파

'기록의 손흥민'

 

▲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벌점 때문에 뛰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그러나 그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는 사실 기뻐하는 손흥민.(사진 연합뉴스)     © 운영자

 

영국의 축구 관계자나 스포츠기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 2018-2019 시즌 손흥민(토트넘)을 관통하는 단어를 꼽으라면 단연 '헌신'이다." 라고. 그만큼 손흥민은 자신의 이해관계보다 팀과 한국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뛰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이번 시즌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을 소화한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1경기, FA컵 1경기, 리그컵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1경기를 합쳐 47경기를 뛰었다.

 

한국시간으로 6월 2일 예정된 리버풀(잉글랜드)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뛰면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총 48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아쉬운 점은 손흥민이 12일 밤 일제히 치러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지난 4일 본머스와 정규리그 37라운드 원정에서 상대 선수를 밀치면서 레드카드를 받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손흥민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에버턴과 정규리그 최종전 출전이 불발됐다.

 

정규리그의 마지막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마감하지 못하게 됐지만, 손흥민이 2018-2019시즌 보여준 활약을 돌아보면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을 만하다.

▲ 태극기 휘날리며 환호하는 손흥미...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운영자



손흥민은 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선정한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득점'을 모두 휩쓸 정도로 맹활약했다.

 

완전한 시즌 마감은 6월 2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지만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7경기(정규리그 31경기·FA컵 1경기·리그컵 4경기·UCL 11경기)를 소화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나서면 48경기가 된다.

 

2015-2016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은 첫 시즌 40경기, 2016-2017시즌 47경기, 2017-2018시즌 53경기를 뛰었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47경기를 뛰는 동안 정규리그 12골, FA컵 1골, 리그컵 3골, UEFA 챔피언스리그 4골을 합쳐 20골을 꽂았다.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골인 21골(2017-2018시즌 작성)에 1골 부족하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남아있는 만큼 아직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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