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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소제약,. 중소바이오기업 도우러 나섰다

중소기업은 어느 분야든 약자다. 그래서 항상 官이 도와주기를 기대했는데 이번에 식약처가..

문정화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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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중소제약, 중소바이기업 도우러 나섰다

  제약사의 특허대응 전략 컨설팅 등 지원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5월 1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한 제약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특허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9년 컨설팅 지원 내용 ▲지원 절차·일정 ▲신청서 작성 방법 및 제출 서류 ▲질의·응답 등이다.

 

▲ 중소기업은 제약이건 제빵이건, 애로사항이 많다. 특히 중소제야약기업의 특허 관련 애로사항은 소흘히 할 수 없는 분야로서...사진은 식품안전의약처의...     © 운영자

 

 그동안 소흘했다 싶은 것이 중소제약기업에 대한 지원이 아니었나 생각디는 시점에서의, 증소제약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식약처가 나섰다는 사실에 대해, 중소제약기업들의 사기가 진작되었으리라고 식약처는 보고 있다. 

 

"사실 중소제약기업은 아무리 의욕이 많아도 잘 안된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소용 없다. 특허를 내면 좋은 건 아는데 여러가지가 불비해서......"이렇게 푸념하는 중소기업 ceo 를 위해서도 식약처의 이번 조치는 의미가 크다. 

 

식약처의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은 인력·경험이 부족한 중소제약기업이 품목을 개발·출시하는데 필요한 특허 관련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의약품 허가단계에서 특허침해여부를 고려하는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시행(‘15.3월)됨에 따라 의약품을 개발·출시하는 과정에서 특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16년부터 3년간 총 24개 기업 45개 과제에 대해 컨설팅 비용(과제별 7백~1천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10개 기업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용 결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암환자 통증에 사용되는 진통제 등 3개 품목이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기간 만료 전 시판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보험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우선판매품목 허가를 신청한 품목(1개), 임상·생동을 승인 받은 품목(4개), 제형변경제형변경 연구에 성공한 품목(7개), 제제 연구가 진행 중인 품목(17개)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우선판매품목허가를 목표로 특허심판을 청구(6건)하거나 특허를 출원(5건)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식약처는 개량신약 등 경쟁력 있는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 중소제약기업들이 이번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2019년 컨설팅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제약사는 6월 3일(월)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홈페이지(mfds.go.kr)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kpbm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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