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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만난 트럼프.."기쁘다..한국은 훌륭한 파트너"

트럼프는 한국 기업인이나 정치인을 자주 만나면 큰 복 받는다. 그런데 아직 그걸 모르는 모양..

김석주 | 기사입력 2019/05/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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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만난 트럼프.."기쁘다..한국은 훌륭한 파트너" 

"31억 달러(약 3조6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대미 투자 중 하나"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한 롯데의 신동빈 회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사진 연합뉴스)     © 운영자

 

신 회장의 트럼프 대통령 면담은 롯데케미칼의 대규모 대미 투자가 계기가 된 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롯데의 추가 투자 계획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 준공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롯데의 대미 투자를 크게 반겼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축전에서 "대미 투자라는 현명한 결정을 내린 롯데그룹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 투자는 미국의 승리이자 한국의 승리이고, 우리 양국 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 트럼프를 만나고 나오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오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얼굴 표정이 유난히 훤하게,,,(사진 연합뉴스)     © 운영자

 

 또한 "31억 달러(약 3조6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대미 투자 중 하나이며, 한국 기업이 미국의 화학 공장에 투자한 것으로는 가장 큰 규모"라고 평가했다.

 

롯데케미칼의 루이지애나 공장은 '석유화학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을 연간 100만t 생산할 수 있는 초대형 설비를 갖췄다. 총사업비는 31억 달러로 국내 단일 기업의 대미 투자 규모로는 역대 2번째 규모다. 롯데는 지분의 88%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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