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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구속영장 담당 판사에게 애절한 탄원서

남편을 위한 탄원서도 중요하지만, 남편이 죄 짓는 곳에 못 가게 하는 것도 역시 아내의 몫인가?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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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구속영장 담당 판사에게 탄원서

"충실히 조사에 응한 남편...어린 것의 아빠입니다'"

 

 배우 박한별의 탄원서 제출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버닝썬 사건의 중요한관련자의 한 사람으로 알려진 유리홀딩스의 유인석 대표가 박한별의 남편이다.

 

박한별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남편을 위해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A4 용지 석장 분량인 탄원서는 처음부터 자필로 작성했다고 한다.

▲ 버닝썬 사건의 주요 관계자로 알려진 남편,,,영장실질심사를 앞둔 남편을 위해 박한별이 쓴 간곡한 탄원서를...(사진 인터넷 캡쳐)     © 운영자



박한별은 탄원서에서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립니다." 라고 간곡하게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에 의하면 박한별은, 남편 유씨가 열번이 넘는 경찰 조사에 성실 이 임했다는 사실과 또한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을 탄원서에 썼다고 한다. 박한별과 윤씨 사이의 아이는 지난달 첫돌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한별의 남편과 승리에게 함께 영장을 신청했다.

 

가스 승리와 유전대표는 14일 구석 전 피자 신문에 같이 참석했다. 승리는 영장이 기각돼서 풀려났다. 그렇다고 박한별도 풀려날지는 미지수여서, 박한별은 가슴을 조이며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탄원서가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낼지는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다는 초조한 상태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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