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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협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여성가족정책포럼’개최

문정부 여성정책이 적극적이라지만, 남여평등은 아직 요원하고, 여성단체들의 활약에 기대한다

유인희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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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여성가족정책포럼’개최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는 2019년 6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여성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인 송희경 의원과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국회와 여성지도자 및 일반 여성들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     © 운영자


「여성, 경제를 잡(job)는다. 어떻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여성가족정책포럼은 여성경제에 관한 정부와 국회의 정책 및 법안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문희상 국회의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윤상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이명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동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등 외부의 많은 도움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의 영상축사와 국회의원들의 축사 및 제언을 통해 정부와 국회가 여성임원 확대 및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듣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송희경 의원과 여성가족부 이건정 여성정책국장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송희경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여성과 경제’라는 주제로 여성의 경제활동의 현황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건정 국장은 정부의 여성일자리 정책과 현황을 발표한다.

 

본 협의회는 이번 여성가족정책포럼을 시작으로 국회와 여성들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여성지도자들이 여성경제와 관련된 정책 및 법안에 대한 정보를 듣고 서로 간의 논의를 통해 더욱 활발한 여성경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3․ 8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통해 여성의 경제․ 정치․ 사회참여 50%를 결의한 만큼, 이번 포럼을 내년 총선을 향한 여성 국회의원 확대의 힘을 모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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