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김연아가 온다.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김연아는 아주 오래 국민들의 마음 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성으로!!

이민정 | 기사입력 2019/06/05 [12:0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연아,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열린다. 

링에서도,

무대에서도,

화보에서도 아름다운 그녀..김연아

 

김연아가 오랜만에 나온다. 김연아란 이름만 들어도 몸이 유연해지는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은, 김연아 광팬으로 알려진 틴에이저만이 아니다. 팬들의 기대에 찬 무대가 김연아를 기다리고 있다. 

 

'Move me'라는 주제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유명 안무가 데이비드 월슨과 센드라 베직이 연출하는 이번 아이스쇼에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또다시 올림픽의 감동을 안겨주었던 김연아가 다시금 출연해 팬들과 만난다. 

 

▲ 아주 오랫동안 우리 국민들의 마음 속에 女神의 이름으로 기억되어 오던 김연아...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서 다른 김연아를...     © 운영자

 

지난해 아이스쇼에서 ‘특별 출연자’자격으로 단 1곡을 연기했었던 김연아가 이번 공연에선 정식 출연자로 새 갈라 프로그램‘다크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와 '이슈(Issers)'에서 차례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는 지난해와 달리 이번 공연에서는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예술적인 측면을 강조했다”며 “현역시절엔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데 있어 제약이 많았는데, 이번엔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짰다”고 밝혔다.  

 

그는 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 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출연 결정을 늦게 하는 바람에 준비과정이 짧았고,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올해엔 준비하면서 약간의 긴장을 느낄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다크아이즈’는 애절한 표현이 들어가 있고, ‘이슈’는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퍼포먼스”라고 소개했다.  

▲ "연기자가 되었어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을 것"이라던 모 영화감독의 말처럼, 김연아는 언제나 아름다움과 품위를....(사진은 화보에 한 장면)     © 운영자

 

이번 공연엔 김연아 외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우노 쇼마(22•일본), ‘점프머신’네이선 첸(20•미국)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네이선 첸은 “어렸을 때부터 영상을 통해 김연아의 연기를 참고했다”면서 “김연아의 기술, 프로그램을 보고 배웠는데, 함께 아이스쇼에 참가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연아는 우리 세대 선수들이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고 덧붙였다. 

 

김연아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네이선 첸과 같은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함께 펼치는 이번 2019 아이스쇼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연아,#아이스쇼,#특별출연,#연기,#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