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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지도자 아카데미, 남북정상회담 전부터 세계일보가 준비

당장 통일 될듯이 김치국부터 마신 사람들과 달리, 다양한 각도에서 통일의 아젠다를 논하는 자리

이민정에디터 | 기사입력 2019/06/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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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전부터 준비된 세계일보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제9기 세계일보통일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 

 

세계일보와 선문대학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공동주최하는 제9기 통일지도자아카데미 수료식이, 5일 오후 6시 종로구 경희궁길 세계일보에서 거행되었다. 통일지도자아카데미 9기는 지난 4월 3일(수)에 개강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었고, 5일 10주차를 끝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아카데미는 10주간 미국대사를 역임한 안호영 북한대학원총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등 쟁쟁한 북한관련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정세 변화를 비롯한 북한의 인권실태와 변화 가능성, 외교안보, 통일 한반도의 미래상, 새 통일이념과 신통일한국론 등 다양한 각도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번영에 이루는 길을 모색하였다. 정관계, 학계, 문화계, 탈북민, 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이 망라된 막강 강사진은 이미 언론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 통일 문제를 아젠다로,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시작되어, 시대정신의 선행(先行)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세계일보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9기 수료식..세계일보 정희택 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운영자

 

이날 수료식은 정희택 세계일보 발행인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국민 의례와 내빈소개, 위촉장 수여, 격려사, 축사, 기념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수료식 후 이 날의 강사인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의 특강(신통일 한국으로 가는 길)으로 이어졌다.

 

황총장은 사회전반적 갈등심화, 저출산문제, 우리사회에 현존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통일은 힘이 있어야 할 수 있고 행복해야 이룰 수 있다”면서 행복하지 않다면 통일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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