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윤지오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 소송 낼 듯

말 많고 탈 많은 장자연사건...비난받아야 할 사람들은 장자연을 죽게 만든 장본인들..자수해라

유인희 | 기사입력 2019/06/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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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오씨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 소송 낼 듯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 후원자들이 윤 씨를 상대로 후원금을 반환해달라는 소송을 낼 것으로 보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씨 후원자들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로앤어스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 고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24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 운영자

 

현재까지 소송에 참여한 후원자는 370명 이상으로, 반환을 요구할 후원금은 총 1천만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자연 리스트'의 주요 증언자인 윤 씨는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만든다며 후원금을 모아왔다. 후원금은 1억5천만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윤씨의 자서전 출간을 도운 김수민 작가는 증언의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윤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고, 박훈 변호사도 윤 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윤 씨는 지난 4월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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