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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호스트바 출입 알리겠다, 연예인 아내 협박한 30대 구속

호스트바에 출입하는 것이 좋으냐 나쁘냐는 논쟁은 어리석다.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졌으니.

김정운 | 기사입력 2019/06/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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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가 호스트바 손님인 것을 알고 있다”

연예인 아내, 호스트바 출입 폭로하겠다, 돈 요구한 30대 구

                                                                  

연예인은 물론 그 가족도 항상 대중의 관심 속에서 산다. 연예인에게 협박을 하는 사건은 비일비재 하지만 그 가족을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려던 남자가 구속되어 재판에 넘겨졌다는 최신 뉴스. 더구나 이번 사건은, 연예인의 아내가 호스트바에 다닌 사실을 빙자해서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어서 더욱 화제가 됐다. 

 

과거 호스트바 출입했다는 사실 알리겠다면서, 유명연예인의 아내에게 돈을 요구한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 2016년 10월 최순실 사건이 터졌을 당시 JTBC 드라마 '밀회'의 한 장면..드라마 전개가 사건과 비슷하다해서 화제가 됐다. 드라마 '밀회'에도 호스트바 얘기가 나오고....(사진=TV 화면 캡쳐)     © 운영자

 

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8일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한 B씨를 보고 2014년 어느 호스트바에서 만난 손님이었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액수를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A씨가 B씨를 “예전에 호스트바에 다닌 사실을 알고 있다”며 “대중에게 알려지는 게 싫으면 돈은 보내라”는 취지로 여러 차례 협박한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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