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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본'..핸드폰으로 책을 쓰는 사람들이 주인인 시대

시대는 항상 앞선 사람들이 주인으로서 리드해 나갔다. 5G시대.. 주인공들이 벌써 나타났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06/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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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폰으로 저서를  쓰는 사람들...공저본...벌써 4기

  박승주(전 여가부차관)..."다가 올 미래를 어떻게 살 거신가?"

 

공저본은 ‘공직자 져서 갖기 운동본부’의 약자다. 공저본의 시작은 ‘세종로 국정 포럼 (이사장 박승주)에서 시작되었다.  공저본은 전직 공직자들이 자기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저서를 내기로 약속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러나 저서를 갖는다는 것, 책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잘 아는 세종로 국정포럼의 전직 공직자들은 어렵지 않게 책 쓰는 법을 공부했다. 그리고 책을 냈다. 단독 저서는 아니고 공저(共著)이다.

 

▲ 박승주((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이사장은 '다가 올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가?' 제하의 특강에서 "5G 시대에 맞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 운영자

 

다시 말하면 펜으로 또는 PC로 쓰는 책이 아니고, 음성으로 쓰는 책, 녹음을 하면 음성이 바로 글자로 나오는 테크닉...그렇게 쓰는 책을 만들려고 나섰다. 그렇다고 녹음한 것을 다시 문자로 베끼는 그런 형태는 아니다.

 

핸드폰에 녹음을 하면, 핸드폰 속에, 또는 피시에 바로 글자로 변형되어 나타난다. ’핸드폰시대‘, ’모바일시대‘는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면 바로 문자화 되어 핸드폰에 저장되거나, 지정된 PC에 글자로 저장되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직 별로 많지 않다.

 

▲     핸드폰으로 책 쓰는 사람들..공저본 1기의 합동 저서 '100년 대한민국의 파트너, 외국인'의 표지 © 운영자

 

’핸드폰으로 글쓰기‘ 교육의 권위자로 알려진 장동익 교수는 원래 IT 전문가, 오랫동안 대기업에서 근무한 그 분야의 베테랑이고, 핸드폰으로 책 쓰기를 최초로 강의하기 시작한,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전문 강사다. 그는 핸드폰으로 책 쓴는 비결을 공저본 멤버에게 4주간에 걸쳐 강의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핸드폰으로 책 쓰기 공저본은 벌써 4기까지 교육이 끝났다 . 이 중 1기는 핸드폰으로 책 쓰기 배운 실력 그대로 이미 저서를 내고 출판 기념회를 했다. 1-4기까지의 공저본 멤버들은, 공저본 조직(회장 박동명=공저본 1기 출신)을 강화하기로 했다. 

 

1기에 이어 3기도 저서를 내고 6월 8일, 인사동 우원 빌딩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사무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날 출판기념 특강에서 박승주(전 여가부  차관, 시민 자원봉사회 이사장) 공저본 이사장은 5G 시대를 사는 지헤를 강조했다.

 

▲ 핸듶론으로 책 쓰는 사람들..공저본 4기의 공동집필한 저서 '대한민국의 생존정책'의 표지     © 운영자

 

박승주이사장은 이 날 '다가 올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특강에서 “3.0, 시대의 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겐 2,0 시대의 공부법을 강의한다면, 그 강의는 이미 무용지물”이라며, 5G 시대를 사는 사람답게, 지식 보다는 지혜 위주의 삶"을 강조하면서, 그 시작을 공저본으로 삼자고 강조. 

 

즉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감각 새로운 지혜로 살아야 된다, 핸드폰으로 책 쓰는 공저본의 존재 이유도 바로 5G 시대의 스텐스 잡기이며,  지식보다 지혜로 사는 인생 경영법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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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19/07/24 [14:29] 수정 삭제  
  좋네요. 미래는 학벌보다 실력, 진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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