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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전망, 이번 주에도 美中이 좌우?!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이젠 여러나라가 감기에 걸린다. 지금 우리 경제도 감기에 걸린 건지...

이 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6/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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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전쟁의 촉매제로서, 또한 도구로서 클로즈업된 화웨이. 미국이 화위이와의 거래를 금지하면서 촉발된...(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주식시장 전망, 이번 주에도 美中이 좌우?!
 지난 주 이후 계속되는 낙폭, 이번주 주식시장 美中이 좌우?!

정치는 생물이고 주식은 무섭다

 

 

 

 지난주(6월 3일~6월 7일)코스피는 2070선 기록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주 (2041.74)대비 30.59포인트(1.50%)오른 2072.33에 거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하루반에 1.28% 급등한 코스피 지수는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2070선에 머무르며 1주를 마감했다.


다음주 (6월 10~6월 14)주식시장 전망: 미중 재채기에 한국 증시 감기?
이번 주 코스피지수 역시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와 금리인하 기대감이 동반 작용하며 2000선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무역분쟁 불확실성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8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 주식시장 상승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박희찬도 “미중 무역갈등이 단기간 내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이 확신을 갖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RB)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급상승했다”며 “글로벌 증시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달러 약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박석현연구원 같은 분석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NH투자증권 김병연연구원 역시 "중국이 대화의지를 내비치고 있고 파월의 완화적 발언, 원·달러 환율 안정 등을 고려할 때 지수는 하방 경직성을 높여갈 것"이라며 "낙폭이 과대했던 반도체나 원화 약세 수혜가 가능한 IT가전·자동차, 완화적 통화정책의 수혜가 가능한 5G·인터넷·미디어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다음 주 주식상승전망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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