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에서 규모 2.5 지진, 기상청 2016년 경주지진의 여진인 듯

이정운 | 기사입력 2019/06/12 [00:0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기상청 "경북 경주 남남서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

최대진도 '3'…정지 차량 흔들려
"9·12의 여진, 지진피해 없을 것"

 

11일 경북 경주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8분53초께 경상북도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5.76도, 동경 129.19도다. 진원의 깊이는 19㎞다.

 

▲ 기상청 제공     © 운영자

 

뉴시스에 의하면 이 지진으로 경북 지역의 최대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이는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정지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기상청은 "9·12 지진의 여진"이라며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9·12 지진은 지난 2016년 9월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말한다. 당시 최대 5.8 규모 지진까지 발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