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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강제키스 혐의…경찰 "합의했어도 수사 계속"

술자리..제 정신 아니게 취하는 자리..이름 관리, 명예 관리를 하는 연예인은 자기 말아야할 자리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7/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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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강제키스 혐의 입건…경찰 "합의했어도 수사 계속"

 

▲ 술자리가, 그러니까 문제다. 강제키스 혐의를 받고 있는 이민우..나이도 지긋한 연예인이, 또 가십에 오르내리고...이민우는 사실이 아니라고....(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했나, 안했나의 시비는 계속될 것이다. 더구나 강제추행으로 고소당한 이민우 측은, "입맞춤 자체가 없었다"는 입장이어서, 진실공방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아이돌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40)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 지인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한다.

 

피해 여성 중 한 명이 술자리가 끝난 후 지구대에 찾아가 피해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이민우가 양 볼을 잡고 강제로 입을 맞췄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는데도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이라며 "당사자들이 대화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고 신고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양측이 합의했어도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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