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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쟁,디스플레이 전쟁의 서막[證市뉴스]

창피한 걸 모르는 나라 일본.. 그 중에서도 얼굴 두껍기로 소무난 아베. 정부가 지혜롭게 해결하기를...

이 민 에디터 | 기사입력 2019/07/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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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선포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전쟁의 서막[證市뉴스]

사실상의 무역전쟁에도 반사이익 기업들 있기 마련

 

지난 2일에 이어 오늘도 에프엔에스테크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생산업체들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프엔에스테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OLED)공정용 장비, 부품, 소재업체 생산 업체다. OLED 전 공정(회로 공정, 유기막 증착, 봉지공정, 플래시블공정)에 걸쳐 WET장비를 중심으로 OLED장비분야 사업, 반도체 부품 소재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 2009 오사카 정상회의에서 문대통령과 악수하는 아베. 그 회의가 끝나자마자 아베는 한국을 향해 선전포고하듯이...(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이 업체의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와 부품속재인 UV LAMP, CMP PAD, OLED MASK 세정 등이 있다. 때문에 2일 한일무역전쟁에 따른 악재에도 수혜주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기업으로 에프엔에스테크가 손꼽힌다.

 

이 외에도 램테크놀러지, 디엔에프 등도 반사이익이 큰 주도주에 속한다. 램테크놀러지는 불산(불화수소) 제도업체로 전날인 1일에도 13.77%상승했지만 2일에는 29.92%로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정부가 4일부터 국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수 소재에 대한 금수조치를 공식화 한데 따른 급등세로 돌아선 것이다.

 

에프엔에스테크 역시 210.16% 상승했고, 여기에 감광액을 제조하는 동진세미켐과 불산을 생산하는 솔브레인은 각각 전날 17.91%, 4.55%로 상승했다.

 

이처럼 반도체 소재주와 디스플레이 부품주들의 상승세의 원인으로 일본의 금수조치가 거론된다. 당연한 추론이고, 당연한 시장질서다.

 

일본 정부는 1일 일제 강제 징용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로 우리나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겨냥한 사실상 무역전쟁을 선포했다. 시장은 더 좀 두고 보아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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