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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자, 피해자들 속은 과정 석연찮아, 그것도 장영자의 능력?

장영자는 어떤 면에서 불공정 사회가 낳은 괴물이다. 공정하고 바른 사회라면 어디 그런 사기군이???

이창수 | 기사입력 2019/07/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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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자, 피해자들 속은 과정 석연찮아, 그것도 장영자의 능력?


과거 사채 업계에서 활동하며 수차례 큰 액수의 범죄를 저질렀던 장영자가 또 다시 말썽을 피워 법의 심판을 받았다오늘 법원에서 그녀에 대한 선고가 내려졌고, 이로 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에 그녀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장영자가 세상에 크게 알려진 사기군인 줄 알면서도, 그녀에게 또 돈을 꾸어준(?) 사람들은 뭘 믿고 그랬을까? 혹시 장영자 말이 진짜인 줄 알고?,..(사진=tv 화면 캡쳐)     © 운영자

 

장영자는 4년 전 주위에, 자신이 전 배우자의 이름으로 종교 재단을 설립하려고 하는데,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돈이 드니 돈을 빌려달라고 해 2년 동안 두 명에게서 모두 3억 6천만 원을 편취했다.

 

또한 장영자는 배우자의 이름으로 주식이 담보로 설정돼 있는데, 1억 원을 빌려주면 몇 배로 주겠다고 해 편취를 했다. 그리고 외국의 사업에 쓸 돈 명목으로 1억 6천만 원을 편취해 자신이 묶고 있는 호텔 비용에 충당한 바 있다.

 

이렇게 해서 그녀가 편취한 금액이 모두 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기소가 된 그녀는 오늘 재판부로부터 징역 4년에 처한다는 판결을 받은 것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SNS에는 소문난 사기꾼에게 당하는 자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도박처럼 사기도 도저히 못 끊는 건가?”, “저렇게 사기칠 수 있는 것,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단돈 10만원짜리 보험 가입하라고 꼬시는것도 힘든 세상에”, “사기꾼 처벌이 약하니 평생을 사기 치며 여생을 보낼 수 있는거 아니냐등의 의견을 나타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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