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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證市뉴스]오늘, 애국테마주들이 증권시장 접수한다.

이 민 에디터 | 기사입력 2019/07/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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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국테마주들이 증권시장 접수한다. 

 

하이트진로홀딩스, 두올산업, 동진쎄미켐, 모나미, 손오공

애국테마주를 잡아라.

 

오늘의 증권시장은 말 그대로 ‘퍼렇다’다. 정말로 거의 대부분의 종목들이 은봉을 그리고 있으며 파란색을 도배했기 때문이다. 파란색으로 일색인 종목들 가운데 흙b속에 박힌 진주처럼 양봉을 의미하는 빨간 색이 드문드문 보이는게 전부다. 

 

그리고 7월 2째 주의 첫날인 오늘 지난주보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장을 출발을 했다. IT관련종목의 하락세는 어느 정도 예상했으나 철강, 화장품, 건설, 식품 등 거의 전반적인 테마에서 모두 하락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 오늘의 증권시장은 글자 그대로 퍼렇다. 좋은 증거라고 보는 사람은 웃지만....     © 운영자



철강부분에서는 포스코엠텍, 영흥철강, 문배철강, 한국주철관 등의 종목들의 하락폭이 비교적 큰 편으로 보인다. 화장품 관련주에서는 에이블씨엔, 제이준코스매틱, 씨큐브 등의 종목에서 하락폭이 큰 편이다. 

 

한일무역전쟁의 흐름에서는 ‘애국테마주’들의 출현했고 급상승이 이어진다. 신성통상, 모나미, 동진세미켐, 하이트진로홀딩스, 손오공 등의 기존의 일본상품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있었던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 화이트진로홀딩스와 두올산업은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에 안착했다. 신성통상은 오늘 고가 12%이상을 상회하다 10시 17시 현재 6.64%를 오르내린다. 모나미도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2%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동진쎄미켐 역시 12.30%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애국테마주 찾기에 나섰다는 뉴스가 나온다. 

 

지난 주 삼성의 영업실정부진과 한일무역전쟁으로 인한 IT기업들이 불안을 키운데다가 바이오주들의 추락으로 우리 증권시장은 전반적으로 어려웠다. 그 중에서 계속해서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심사결정이 나 증권시장이 어수선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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