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마을’ 종로구 명륜동에 조성된다

명륜동 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전역이 여성안심마을로 지정되어야 한다. 한국의 명예가 업돈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7/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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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마을’ 종로구 명륜동에 조성된다

종로경찰서,

혜화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심Zone 업무협약’ 체결

 

여전히 여성을 향한, 여성에 대한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8일 SBS간판 앵커출신이 논설위원도 몰카범죄로 불구속 조사를 받고 있다는 뉴스도 들어오며 여성들의 불안을 가중시킨다. 

 

이런 가운데 종로구 명륜동이 여성들의 밤길 안전을 위한 ‘여성안심마을’을 조성한다. 성균관대학교 북동쪽에 위치한 명륜동은 일반주택 지역으로 서울에서 여성 1인가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 

 

종로구는 16일 종로경찰서와 혜화경찰서가 함께 ‘여성 안심 존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2년간 안심 귀갓길 조성 등 여성 안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 밤의 종로, 어둠의 종로...무슨 관광 포스터 같은 소리가 종로구에 울려퍼지고....     © 운영자

 

이를 위해 먼저 이달 중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어서 8~10월에는 현관 센서등과 비상벨 등을 해당 지역에 설치하고 11월에는 여성 안전 정보 자료도 배부할 예정에 있다. 

 

계속해서 종로구에서는 주민네트워크 형성 및 보안등이나 노면표시, CCTV, 비상벨 등과 같은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지원을 한다. 또한 구청 여성가족과와 각 협력부서, 경찰서 실무자 등이모여 간담회를 개최해 그간 사업추진 결과 점검 및 우수사례와 애로 사항등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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