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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소속사 여직원 자택에서 성폭행.. 긴급체포

만약 연예계에, 알려진 사건보다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더 많다면, 이건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7/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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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소속사 여직원 자택에서 성폭행.. 긴급체포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 뒤, 자택에서 2차 술자리 끝에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지난 9일 밤 10시 50분쯤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2차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배우 강지환의, 소속 여직원 자택 성폭행,성추행은 금년 들어 말 많은 연예계에서 터진 또 하나의 쇼킹사건으로...(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이에 앞서 피해 여성은 친구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로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현재 갇혀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본 친구가 경찰에 신고했다. 

 

광주경찰서는 이날 밤 9시 40분께 서울청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강씨 집으로 출동해 “잠을 자다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강씨를 긴급체포했다. 

 

강 씨는 소속사 여직원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다른 여성 한 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에서 1차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에 입감된 강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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