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 > 기업

日기업도 떤다, 수출규제 여파 "한국 반도체 끊기면 어쩌나?"

過함은 아니함만 못하다는 사실, 아베는 꼭 기억해야. 이미 일본 내부에서 반대 여론이 만만찮게...

김석주 | 기사입력 2019/07/10 [16:3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日기업도 떤다, 수출규제 여파 "한국 반도체 끊기면 어쩌나?" 

 

니혼게이자이의 보도

한국의 삼성과 SK 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50-70%라는 사실 등,

한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들을 거론하기도....

 

아베의 일방적인 수출규제에 일본의 전자기업들도 편안치가 않다. 한국산 반도체 수입에 차질 이 생길까 대책마련에 전전긍긍이란 얘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0일 "일본 컴퓨터 제조사들이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한국에서 반도체를 조달하는 데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

 

▲ 세상이 아베 마음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이번 수출규제조치가 일본의 기업들에게 손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주장은 이니....(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즉 일본 전자기업 소니의 컴 사업부문이 독립해서 세운 바이오(VAIO)는 9일,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가 한국산 반도체 부품 수입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바이오는 한국산 부품을 대체할 수입 업체를 물색하고 인는 형편이라고.

 

그러나 바이오는 현재 한국 어느 기업에서 반도체 부푸을 수입하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의 삼성과 SK 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50-70%라는 사실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 반도체 기업들을 거론했다고, 

 

"삼성전자가 9일 반도체 조달을 담당하는 간부를 대만에 파견했다"는 사실도 집중보도했다. 

 

이와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7일 방일, 대형 은행 경영진을 만났으며, 이번 주말까지 일본에 머물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 임원들과 만날 예정임을 보도하기도.

 

지난 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TV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부품과 반도체 제조 공정에 쓰이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만도체 제조과장에 필수품인 리지스트와 에칭가스 등 3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니혼게이자이,#수출규제,여파,#전전긍긍,#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