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

아시아나, 몽골 울란바타르 주 3회 신규취항

유은정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06:0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광활한 대자연에서 낭만적인 유목민 체험과 별천지 밤하늘의 신비로운 경험

고객 참여 이벤트, 주요 여행지 소개, 제휴사 혜택 등 홈페이지 이벤트도 다양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9일(화), ‘칭기즈칸의 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에 주 3회(화, 목, 토) 신규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 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붉은 영웅’이라는 뜻의 「울란바타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인구의 약 45%가 거주하는 대도시이다. 울란바타르에서 ‘칭기즈칸’ 후예들의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울란바타르에서 북동쪽으로 70km에 위치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과거 유목생활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 9일(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울란바타르 취항식에 참석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운영자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테를지 국립공원은 수많은 기암괴석과 푸른 초원, 야생화로 둘러 쌓인 천혜의 관광지로 트레킹과 승마, 낚시 등 자연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전통 음식인 ‘허르헉’을 먹으며 유목민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인 「고비사막」은 넓게 펼쳐진 평원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불릴 만큼 별을 보기에 좋은 관광지이다. 드넓은 사막에서 어둠 속에 빛나는 별을 헤아리며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6월4일(화)부터 7월31일(수)까지 가장 만나고 싶은 울란바타르 명소를 선택해서 경험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긴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인천-울란바타르 왕복항공권 2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인천-울란바타르 특가 항공권 판매, 몽골 주요 관광지 소개, 제휴 혜택 이벤트 등 다양한 컨텐츠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시아나#신규취항#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