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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축제, 비가 와도 머드 목욕... 19일 개막

온전한 정신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여름 휴가 한 번 쯤은 온몸에 진흙 묻히고 머드 축제 즐겨봄도...

민 정 에디터 | 기사입력 2019/07/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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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비가 와도 머드에 온몸 목욕하기 축제 19일 개막

축제에서는 머드 셀프마사지,

머드 캐릭터 및 비누 만들기 등

60여 가지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 앞에

 

태풍소식에 비소식이 잦은 가운데 바캉스 시즌이다. 날씨 고민까지 겹치니 휴가는 고민으로 시작된다. 비 오늘 날씨에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축제 어디 없나, 하고 찾는 사람들에게 19일부터 보령에서 열리는 머드축제는 그나마 다행이다.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가 바로 비 와도 온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머드 뷰티케어는 기본관리 5000원부터 전신스페셜코스 5만원까지의 다양한 가격의 케어코스f를 준비하고 관광객들을 맞을 채비다. 

 

각종 체험존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25일과 26일은  야간개장일로 오전 운영은 하지 않는 대신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머드축제 유료체험존은 성인의 경우 주중은 1만 2000원, 주말은 1만 4000원의 가격 차이가 있다. 키즈존 역시 주중에는 9000원을 받지만 주말에는 1만 1000원으로 인상된 가격을 내야 한다. 

 

▲ 온몸에 진흙 묻히고, 진흙에 파묻히고, 얼굴에 바르고...그러면서 즐기는 보령머드축제는, 그래서 비가 와도 별 상관이 없다. 세계적으로 소문이 나서 외국이도 많이 찾는....(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의 경우는 주중에는 4000천원과 주말에는 6000원의 요금을 내야 하지만 보령시민과 국가 유공자들에게는 30%의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이번 머드축제에는  △머드광장 일반존에 대형머드탕 등 12종의 에어바운스와 머드장애물 10종의 머드런, 시민탑광장에서는 머드키즈랜드 등 6종의 에어바운스가 운영되는 체험존 △K-POP과 함께하는 야간 공연 △거리퍼레이드 및 갯벌 스포츠대회, 요트 퍼레이드, 중앙시장 도시락 페스티벌,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축제에서는 머드 셀프마사지, 머드 캐릭터 및 비누 만들기 등 60여 가지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 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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