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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김남길 7년 열애끝에 결혼? 장나라는 부인

연예계에는 정말 뜬소문도 많다. 때로 뜬소문이 사람 잡는 경우도 있다. 일부 소문 아닌 사실도 있다

윤영미 | 기사입력 2019/08/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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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김남길 7년 열애끝 결혼? 디스패치 기사 돌연 삭제됐다는데…

 

배우 장나라와 김남길이 결혼설에 휩싸이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이날 오전 1시40분 김남길과 장나라가 오랜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기사를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는 설이 급속히 확산 중이다.

 

증거로 제시된 사진을 보면 ‘[단독]연기파 배우 김남길, 동안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제목과 함께 김남길, 장나라의 사진, 그리고 디스패치 메인 화면에 담겨있다.

 

▲ 장나라·김남길 7년 열애끝 결혼? 디스패치 기사 돌연 삭제됐다는데…     © 운영자

 

하지만 해당 사진 속 장나라의 사진에는 다른 매체의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있는데다 김남길 사진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스틸 컷으로 신빙성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김남길과 장나라는 1980년, 1981년생으로 한 살 차이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3년에도 열애설이 터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장나라를 위해 김남길이 ‘분식차’를 선물하며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장나라 측은 둘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5일 장나라 측 관계자는 "김남길 씨와 장나라 씨의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다. 지금 현재 장나라 씨는 10월 첫 방송될 새 드라마 'VIP' 촬영에만 올인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결혼설을 계기로 김남길과 장나라의 이상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남길은 최근 ‘열혈사제’ 종영 이후 이후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동갑내기 친구 김성균 같은 여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장나라는 자신의 이상형에 “키 크고 어깨 넓은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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