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뉴스

입법고시 여성 합격자 52.9%…첫번째 女超다

원래 시험 보면 여성 점수가 높다. 잘 해도 인정 않는 사회에서, 믿을 것은 그래도 실력박엔 없었으니...

이정운 | 기사입력 2019/08/05 [19:1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입법고시 17명 최종합격…여성 비율 처음으로 50% 넘겨

'219대 1' 경쟁률…전체 합격자 중 여성 9명

 

국회사무처는 5일 제35회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7명의 명단을 확정해 국회채용시스템(gosi.assembly.go.kr)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입법고시에는 3천496명이 지원해 21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류별 최종합격자는 일반행정직 6명, 법제직 3명, 재경직 7명, 사서직 1명이다.

 

▲ 국회의사당[연합뉴스TV 제공]     © 운영자

 

연합뉴스에 의하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지난해 만 25.7세보다 다소 높은 만 26.5세였고, 연령대별로는 25세 미만이 5명, 25∼29세가 11명, 30세 이상이 1명이었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9명으로 전체의 52.9%를 차지해 입법고시 실시 이후 처음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50%를 넘었다.

 

지방 인재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재경 직류에서 당초 선발 예정 인원보다 1명이 추가 합격했고, 전체 최종합격자 중 지방인재는 총 2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입법고시#여성#전체52.9%#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