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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새내기' 된다

아들을 한국 대학에 보내는 걸 보면, 안젤리나 졸리, 역시 안목이 대단한 연기자이고 훌륭한 엄마다!

이정운 | 기사입력 2019/08/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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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한다

매덕스, 1억1600만 달러(약 1340억원) 졸리의 전재산 상속도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장남 매덕스(18)가 연세대에 입학한다. 연세대는 6일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오는 9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관계자는 "매덕스가 해외 다른 대학에도 합격했지만, 연세대를 선택한 것으로 안다"며 "한국행을 위해 일주일에 수차례 한국말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오른쪽)와 장남 매덕스. /스플래시뉴스     © 운영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앞서 작년 11월 졸리는 아들 매덕스, 팍스(16)와 함께 서울 연세대 캠퍼스에 방문했다. 졸리는 당시 연세대 측에 직접 캠퍼스 투어를 신청, 연세대 홍보대사 학생들의 안내를 받아 두 아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기도 했다.

 

이번 연세대 입학은 케이팝(K-pop) 등 한류(韓流)에 관심이 많던 매덕스가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 측은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의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습득 등을 위해 이달 중 함께 한국에 입국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 작년 11월 연세대를 찾은 안젤리나 졸리 가족의 모습. /연대생갈만한데알려줌 페이스북 페이지     © 운영자

 

졸리는 전 남편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56)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과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매덕스는 2000년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이다. 팍스는 베트남, 자하라는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했다.

 

한편 졸리는 자신의 전 재산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장남 매덕스에게 상속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마찬가지로 입양한 다른 자식들에게는 한푼도 남기지 않고,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매덕스에게만 1억1600만 달러(약 1340억원)을 상속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졸리는 올 가을 연세대학에 진학하는 장남 매덕스가 평소 자신의 뜻을 잘 따라 신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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