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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이혼 원하지만, 가정 지킬 것"

살다 보면 다툴 수도 있다. 결혼 후 "헤어지자"소리 안 한 부부도 없다. 이럴 땐 한발자국씩 뒤로!

이정운 | 기사입력 2019/08/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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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심경 글 “권태기 온 남편 안재현이 이혼 원한다”

 안재현, 기사화 전 인스타그램 올려
 구혜선 "이혼 원하지 않아"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불화를 겪고 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면서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진실 되기를 바라며"라고 덧붙였다.

 

이내 구혜선은 안재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안재현은 메시지에서 "그저께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 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자 구혜선은 "다음 주 아니고 엄마 상태 보고. 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지"라고 답했다.

 

▲     © 운영자

 

그러나 안재현은 "이미 합의된 거고 서류만 남았다. 지금은 의미가 없는 만남인 것 같다. 예정대로 진행하고 만날게. (당신) 어머니는. 내가 통화 안 드리는 것도 아니고"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 서류 정리는 어려운 게 아니니"라고 앞선 입장과 다소 다른 심경을 내비쳤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2015)에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2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2017)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하 구혜선이 SNS에 올린 글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남편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셔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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