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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화가 신동권 41회째 초대전..날이 갈수록 더 뜨겁다

아마도 신동권은 태양의 인스피레이션을, 태양으로부터 직접 받은 듯...아니면 어찌 저런 작품이.....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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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화가 신동권 41회째 초대전..날이 갈수록 더 뜨겁다,, 

        붉은 것만이 태양이 아니라는, 약간 수상한 논리를 품은 

            신동권의 태양은 지루한 것을 싫어해서 시시각각으로

                검은 태양, 초록색 태양, 노란 태양으로...

 

▲ 태양은 하루에도 몇 번씩 변색한다. 그런 태양을 그대로 놓아두기가 싫은 신동권은, 테양 스스로 바꾸지 못할 색으로 검은색노란색초록색 태양 등....     © 운영자

 

신동권 화백이 9월 4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아리수 개관 10주년 기념 초대전을 연다. 그 자신에겐 42회째 전시회가 된다.

 

태양의 화백 하면 한국에선 신동권이다. 그러나 아시아권에서도 그렇고, 유럽 쪽으로 눈을 돌려도 이만한 태양의 화가가 없다는 것이 이미 미술계의 중평이다. 다시 말하면 그는 이미 태양의 화가로서는 세계제1의 자리에 섰다.

 

▲ 만약 10년전의 신동권의 태양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태양을 보고는 '그거 누구 작품이지? 신화백 작품 비스하긴 한데..."라고 할지도 모른다.     © 운영자

 

날이 갈수록 태양의 밀도나, 반사색 등이 달라지는 그의 태양은,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들을 태울듯이 달아오른다.

 

그의 그림 앞에 오래 서있을수록 체온이 오른다는 언론인 K씨는, "빨간 태양 뿐이 아니라, 초록색 태양, 노란 태양, 거기에 검은 태양까지 가세하는 신동권화백의 태양의 이미지는 날이갈수록 열기가 심해진다"며, "작품에 가까히 가지 마시오"라고 경고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의미 있는 코멘트를 날리기도, 

 

▲ 이 작품에는 모두 몇 개의 태양이 있는지 신화백 자신도 모를 것이다. 본격적으로 나타난 태양 외에, 수 없이 찍혀진 많은 점 하나하나가 따지고 보면 모두 태양이라서....     © 운영자

 

이번 전시회에는 모두 16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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