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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인사청문회 6일에 연다..여야개최 합의

여당 역시 국민의 눈치릉 안 볼 수 없으려니....결국 '청문회 안 한다'던 고집을 접고 조국을 청문회로..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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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인사청문회 6일에 연다..여야개최  합의

국민 여론에 접하자, 여당 고집 꺾은 셈?

대통령과 교감 여부 확인은 안되지만...

 

한다 안한다,로 설전이 오가던 조국후보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여야간에 합의가 이루어졌다. 국민 여론에 민주당이 굴복한 것이다, 아니다,  를 떠나서, 국민들 앞에, 법에 정해진 장관후보자 청문회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민들은 기분이 나쁘지 않을 듯 하다는 것이 국회 내외, 국회 주변의 분위기다. 

 

▲  조국후보자의, 기자간담회라는 이름의  '셆프 청문회'면 됐지, 또 무슨 청문회냐고 버티던 여당이, 야당과 청문회  하기로  합의를 본뒤, 악수를 나누는 여야의 원내 대표들..(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특히, 기자간담회장에서도 거짓말이 포착되고, 검찰 조사에 의해서도 몇가지 의혹이 확인된 조국 관련 셀프 청문회 끝의, 비등하는 국민 여론에 민주당 및 청와대와 정부가 귀를 기울인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포착되고 있다. 

 

또한 여당의 청문회 합의 등 이런 일련의 변화에, 외국 여행중인 문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는가 하는 점은, 감은 있으나 아직 확인은 안 되고 있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4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6일 열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해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

 

나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서로 많은 이견이 있었지만, 국회 책무를 이행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으로 6일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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