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文대통령, 순방 마친 추, 靑 첫 일정은 '태풍 대응 점검'

대통령의 고민. 하자가 많이 들어난 조 국을 임명하느냐 마느냐...그런 고민 없다면 대통령은 심심할 것...

김석주 | 기사입력 2019/09/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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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순방 마친 靑 첫 일정은 '태풍 대응 점검'

    조 국 청문회, 조 국 임명 문제가 심각하지만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아직 미지수

 

 

물론 조 국 문제가 가장 관심하였을지 모르지만, 아세안 3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 도착하자 마자 위기관리센터를 찾아 태풍 '링링'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순방 중이던 지난 5일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 여러분 태풍에 잘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  순방길에서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의 첫번째 관심사는 물론 주 국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청와대에 도착한 문대통령은 태풍 대응 대세부터 점검하는 등 .....(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조선일보에 의하면, 청와대로 돌아온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있었던 국내 현안들에 대해 참모들로부터 보고받고 정국 운영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를 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문제에 대한 숙고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 이날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상태다. 7일부터는 법률상 국회 뜻에 관계없이 조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야당 반대에도 7~9일 사이 조 후보자를 임명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다만 조 후보자와 관련한 검찰 수사와 여론 추이가 변수다. 특히 문 대통령이 국내를 비운 사이 조 후보자 관련 수사를 놓고 청와대·여당과 검찰 사이에서 정면 충돌이 빚어진 것에 문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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