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추석 연휴, 온가족이 과학관에서 즐긴다

전국 5개 국립과학관 무료 개방 및 다채로운 과학문화행사 개최

臾몄 | 기사입력 2019/09/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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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wonnews.com=문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5개 국립과학관 상설전시관이 추석 연휴기간(9.12.~9.15.)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아울러 온가족이 함께 여유롭고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추석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선, 4개 국립과학관에서 연휴기간 동안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팔도 민속놀이 올림픽 시즌 2’를 마련하여 과학퀴즈, 돈치기, 지게놀이, 죽마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 대회를 열고 우승자에게 기념 메달을 증정한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에서도 민속놀이 행사를 열어 과학원리와 전통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또한, 달에 얽힌 과학 원리와 의미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보름달을 주제로 한 달의 잔상 체험, 달의 과학적 원리에 관한 전시와 보름달 모양 간식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는 달에 관한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달탐사 50주년 기념 특별전인 ‘우주로의 도전’과 ‘위대한 한걸음’ 기획전시가 각각 열린다.

이 외에도 추석특집 ‘사이언스 라이브쇼’(국립대구과학관), ‘추석특별 공연’(국립광주과학관), ‘미래직업 체험 주말캠프(국립과천과학관)’ 등 다양한 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과학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많은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과학관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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