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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세종로 국정 포럼 169차 조찬 특강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고 교육혁명을 부르짖는 조희연교육감에게 박수!!!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09/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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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연 교육감 세종로 국정 포럼 169차 조찬 특강

   '4차사업혁명시대 서울교육의 방향' 

 프라자 호텔 특실이 차고 넘치는 인기 증명

 

▲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그의 교육이념은 평등하고 자유로운 교육을 바탕으로 .. © 운영자

 

[yeowonnews=김석주기자]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는 것이 조희연교육감 교육개혁의 기본 철학이다. 그는 철저하다.  "교육을 바로잡으면, 나라는 저절로 바로잡아진다"며 단호한 교육개혁을 부르짖으며 뛰고 있는 조희연교육감의 이 날 특강은 '4차산업혁명시대 서울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되었다. 

 

이 날 특강을 마련한 2005년에 세워진 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박승주)의 주최로 이루어졌다.  이 포럼의 특징은, 현직 대통령이거나, 장차 대통령이 될 뜻을 지닌 장차관, 국회의원 등을 강사로 초빙하는 것. 

 

세종로 국정포럼은 박승주시민자원봉사회회장(전 여성가족부 차관)주도로 이루어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 중심으로 성립되었다.  이 포럼의 모체이기도 한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는 우리나라에 봉사회라는 개념이 생기기도 전에 창립딘, 우리나라 최초의 자원 봉사 조직이기도 하다.

 

▲ 조희연 교육감의 강의가 끝난 후 박승주 이사장이 조희연교육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운영자

 

이 날의 강사 조희연 교육감은, 마침 교육감으로서의, 그의 교육감 2기 취임 1주년에 이루어졌다.  무상교육, 무상급식에 관한 그의 단호한 주장은 우리나라의 교육 분위기나 학교 분위기를 많이 바꾸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  

 

90분간 진행된 특강에서 조희연 교육감은 주로 교육 혁신의 동기와 방법에 대해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1등만 강조하는 교육에서, 백점짜리도 50등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 균등의 교육'을 강조하기도,

 

"따듯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따뜻하고 정의로운 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하는 그는, 최근 조국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 조희연 교육감의 이 날 특강은, 프라자호텔 4층 특별회의장에 좌석이 모자라 세종로국정포럼 임원들은, 식사를 포기했어야 할 정도...기념촬영 역시 만원사례....     © 운영자

 

젊은 세대들의 분노를 직시해야 된다고 강조하면서,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여러 가지 스펙을 쌓아 온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와 달리, 고용 시장이 축소된 사회에서 좋은 직장을 선택할 수 없는 이들의 입장과 주장을 이해해야 한다며, 젊은이들의 분노를 제어하려면 따듯하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이 치열한 경쟁의 도구로만 존재하지 않고 생존경쟁의 논리에서만 존재하지 않고 정말 행복하기 위한 자기 개발에 과정으로 정상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이날 조희연현 교육감의 특강은, 프라자 호텔 특실 강의장에 앉을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관심 속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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